오늘의 포켓몬은 뭘까요? 라이츄-Raichu No. 026 라이츄 ( Raichu ) 라이츄 Raichu : 전기는 10만볼트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상대도 일격에 기절시킬 수 있다. 자기 자신은 긴 꼬리가 접지선이 되어 몸을 지켜주기 때문에 고전압에도 견딜 수 있다. 전기 주머니가 텅 비면 꼬리를 똑바로 세워서 공기 중의 전기를 모으며, 전기가 충분히 채워지면 두 귀가 곧게 선다. 전기가 지나치게 축전되면 근육이 자극을 받아 공격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나기 때문에 간혹 꼬리를 땅에 늘어뜨려 스스로 방전해서 기분을 진정시키곤 한다. 평상시에도 약한 전기를 몸에서 발산하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빛난다. (포켓몬 색칠공부/색칠도안) 포켓몬스터 (Pocket Mo..
오늘의 포켓몬은 뭘까요? 피카츄-Pikachu No. 025 피카츄 ( Pikachu ) 피카츄 Pikachu : 붉은 뺨은 전기 주머니이다. 이 전기 주머니에 전기를 모아 자신을 위협하는 천적들을 물리친다. 밤에 잠을 자면 전기가 모이며, 잠이 덜 깬 채로 방전되는 경우도 있다. 숲 속에서 무리를 짓고 사는데, 몇 마리가 모여 있거나 주변의 기척을 느끼기 위해 꼬리를 세우면 맹렬한 전기가 모여 번개가 떨어질 때가 있다. 약해진 동료 피카츄에게 전기를 흘려보내 힘을 나눠주거나 열매를 전기로 구워먹는 등 지혜를 갖추고 있다. 천둥의돌을 사용하면 라이츄로 진화한다. (포켓몬 색칠공부/색칠도안) 포켓몬스터 (Pocket Monsters) 주머니 속의 괴물 결론 몬스터볼 속의 몬스터를 포켓몬스터 라고 하며, 즉..
오늘의 포켓몬은 뭘까요? 아보크-Arbok No. 024 아보크 ( Arbok ) 아보크 Arbok : 아보크는 상당히 집요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한 번 노린 상대는 지구끝까지 라도 쫓아간다고 한다. 그리고 독침공격과 꼬리를 이용해서 상대를 포박해서 조이게 하는 공격은 대단해서 화나게 만들면 무섭게 돌변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아보크의 배에 있는 문양은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얼굴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사는 장소가 다르면 문양도 달라 진다고 한다. (포켓몬 색칠공부/색칠도안) 포켓몬스터 (Pocket Monsters) 주머니 속의 괴물 결론 몬스터볼 속의 몬스터를 포켓몬스터 라고 하며, 즉 몬스터볼에 넣어서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몬스터의 준말로 '포켓몬 (Pokémon)'이라고 한다..